통신 글로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모티브비즈(대표이사 : 정팔문)사가 13일 광주 kt사옥에서 ‘10년 경영전략 발표 및 권역별 연합세미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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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문 대표이사가 2010년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이날 세미나는 통신기술의 발달과정과 국내 통신시장의 변화과정 및 통신 유통 변화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통신의 미래와 세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티브 비즈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2010년 계획 발표에 나선 정팔문 대표는 “모든 소비가 손 안에서 이루어 지고 클릭으로 세상을 열어가는 스마트 시대가 통신을 주름 잡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정 대표는 “모티브 비즈는 2007, 2008, 2009년 등 지난 3년간 800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통신 시장의 신기원을 만든 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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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있는 모티브 비즈 관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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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민 사장이 변화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