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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인 (칼빈주의자)들의 인간사냥의 역사

신문기자 2010. 3. 23. 00:30

장로교인 (칼빈주의자)들의 인간사냥의 역사

 

국민일보‘이 시대의 목회자’로 선정 된

심상용 목사의 장로교 바로보기!

 

* 칼빈은 1만 3천명에 이르는 제네바시를 4년반 동안 통치하면서 공식적으로 32명을 불에 태워 죽이고 10명을 목을 베어 죽였으며 13명을 목매달아 도합 58명을 살육하였다. 이런 칼빈을 종교개혁자라고 부르며 추종하고 있는 장로교의 이 기막힌 현실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될 것인가? 장로교 인간사냥의 역사는 잔악무도함 그 자체였음에도 불구하고 개과천선한

양같이 자신을 숨기며 개신교를 대표하는 교단으로 자처하고 있는 가증스러운 역사적 현실을 고발한다

 

* 사람의 가죽을 벗기고 거기에 소금을 문질러 죽인 장로교인들의 만행, 자신의 의견에 반대했다고 죽이고, 단지 자신에게 세례받는 것을 거부했다고 여섯아이의 어머니와 그 할머니를 사형시킨 칼빈, 그런 칼빈을 비난했다고 달구어진 쇠꼬쟁이로 혀를 자르고 사형시킨 장로 교회의 시조 칼빈과 그의 후예들은 과연 종교개혁집단인가? 살인자 집단인가?

 

* 스위스 , 영국, 스코틀랜드, 미국의 청교도들이 마녀, 마귀사냥으로 얼마나 무고한 여인들을 잔악하고 파렴치함 방법으로 끔찍하게 죽였는가? 인디언 어린 아이의 두 팔과 다리를 모두 잘라 그 어머니의 품에 던진 청교도들의 만행의 실상들은 결코 성경과 무관한 반 성경적 허구체계가 존재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 칼빈파 장로교회가 믿는 교리와 신앙관은 성경적 근거가 없는 허구로서, 그들이 붙잡고 있는 것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가는 반드시 역사 앞에 드러나야만 한다. 그들의 교리와 사상체계는 증명 가능한 거짓으로 이제 그 거짓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바람에 날아갈 허구집단에 지나지 않는 그들의 실상을 공개한다.

 

* 칼빈의 장로교회가 최고 권위로 내세우고 있는 ‘기독교 강요’ ‘웨스트 민스터 신앙 고백서’ ‘소요리 문답’ ‘장로교 조직신학’에서 주장하고 있는 교리와 조직신학을 밀도 깊게 분석하여 그들이 왜 가면의 종교인지, 어떤 잘못된 교리를 추종하는 종교인지 그 실상이 당연히 역사 앞에 공개되어야만 한다. 누군가에 의해 언젠가는 해야될 일을 하는 것 뿐이다

 

장로교는 오늘날 마음대로 사람을 죽이거나 고문하지는 못하나 기독교 안에서는

과거와 같은 교리와 습관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며 자신들에게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하여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총칼 없는 인격적 살상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장로교인(칼빈주의자)들의 인간사냥의 역사' 광고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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