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 앨범

입원한 엄마를 위한 재롱잔치

신문기자 2010. 3. 28. 20:53

 

 

 

 

 

 

 

 

 

 

 

 

 

 

 

 

 

 

 

 어린이 집에서 배운 노래들을 메들리로 쌍둥이가 공연을 아주 신나게 해 주었답니다.

벼원에 입원해 주사 맞고 있는 엄마가 빨리 나으라는 격려겠지요.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