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산 느타리버섯
장성군 진원면 ‘불태산 느타리 작목반’(회장 최영수 65세 총무 김용주 45세)이 항암효과가 탁월하고, 씹는 맛과 향이 일품인 불태산 느타리버섯을 성공 재배하였다.
장성군에서는 군 특산품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획득한 ‘불태산 느타리버섯’을 지정 농가 수익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재배농가 특히 진원면 느타리 작목반원들은 항암효과가 탁월한 불태산 느타리버섯이 대대적으로 알려져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9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유통 과정 없이 직거래로 직접 판매한다.
농촌 진흥원은 “버섯을 암환자에게 투여한 임상실험결과 유방암, 폐암, 간암 순으로 효능이 좋았다고 밝혔다.”
일본 나가노현 한의사는 고혈압 예방, 동맥경화예방 및 치료에 좋고 요통, 다리피로, 사지마비, 혈환 및 힘줄경색 치료, 종양 및 암 예방에 좋다고 발표했다.
느타리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성분은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성인 누구에게나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포식, 과식과 같은 식습관에 따라 칼로리 과잉 섭취와 비만과 변비, 등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느타리버섯은 저칼로리이면서도 비타민 D와 B군,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과 칼슘, 철, 칼륨 등의 무기질이 충분히 들어있다.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인 아미노산과 라이신, 트립토판의 함량은 높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뺄 수 있다.
진원면 주민 김진희(39)씨는 요새아이들이 비만이어서 걱정이 많은데 느타리버섯은 소고기 육질처럼 고소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했다. “저희 아이들은 느타리버섯을 좋아해서 건강하고 체형도 좋아 몸짱이다”.고 했다.
불태산 느타리버섯은 단백질 지방 무기질로 칼로리가 없고 맛이 좋아 식단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비타민 B2는 성장 촉진, 니아신은 피부염 예방, 비타민 D는 칼슘흡수에 도움을 주어 뼈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재배자 김용주님의 불태산 느타리버섯을 수확하여 효능에 대해 설명하시고 있다.
재배자 김용주씨(45)는 가격에 대해 말한다. “2kg 한 박스에 18,000원(택배비 포함)으로 포장은 포기 또는 선별하여 판매합니다”. 소비자님께 양해 부탁드릴 것은 버섯은 공산품이 아닙니다.
불태산 느타리 버섯은 균상재배로 솜치기-> 입상->살균(65도에서 72시간)->후발(55도에서48시간)->효모성발생->종균접종->배양(25일~30일)->수확->포장->출하의 단계를 거칩니다. 농산물일지라도 규격을 맞추기 위해 성장촉진제나 성장억제제를 투여하지도 않은 순수 그 자체로 친환경농산물이므로 자라나는 대로 수확할 수밖에 없습니다. 포기포장이든 선별포장이든 품질은 같다는 것과 반드시 친환경인증마크를 확인하시고 생산자(불태산 느타리버섯)를 확인하시어 고품질의 버섯을 좋은 가격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성군 진원면 ‘불태산 느타리 작목반
1) 010-8471-0710으로 문자 주문한다.
(성명, 주소, 수량, 받고자 한 날짜)
2) 농협 681-12-116021 . 예금주 강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