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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체험삶의 현장 쌍둥이의 농촌체험
신문기자
2011. 6. 25. 01:01
할아버지 손잡고 하우스 일손 도우러 왔어요! | |||||||||
처음 수확해본 오이고추 | |||||||||
여기는 우리 이모네 하우스 안입니다. 옆에 오이나무 줄기가 살짝 보이지요? 하우스가 모두 12동이나 되는데 토마토와 딸기 오이등의 수확으로 오이고추 따는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바쁜 농사철에는 작은 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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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02 [00:1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출처 : 쌍둥이맘유리
글쓴이 : 파랑새의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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