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2011. 8. 5. 19:38

황진호 선교사 드림(감사편지)

할렐루야!

먼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 아버님 소천으로 인하여 장례 절차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모든 장례예배 절차를 위해 수고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귀한 목사님들과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은 한주간 동안 남은 일처리들을 마무리하고 다음주 월요일(8월 8일) 다시 태국으로 귀임하여 선교 사역에 전념을 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부족한 저희와 새롭게 오픈한 ‘기독교 어린이집’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호 선교사(010-9419-9727), 송영임 선교사(010-2370-9727) 드림




복음의 불모지 태국의 영혼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동참해 주세요.
황진호, 송영임(예찬, 예슬) 선교사
*:..:* 농협 623-12-097312 (황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