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관련 기사

담양군, 가을을 재촉하는 비에 젖은 메타세쿼이어

신문기자 2012. 8. 23. 23:18

담양군, 가을을 재촉하는 비에 젖은 메타세쿼이어

초가을 상징하는 처서다. 연일 내리는 비로 대지을 촉촉이 적시는 가을비.

지난 23일,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길을 관광객들이 비를 맞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의 초록 터널을 걸으며 삶을 여유를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