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주 우리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라 했는데 그 선하신 일이 무엇일까요?
2000년전 예수님이 이땅에 구원자로 오셨을 때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까닭없이 미워하고 영접하지 아니함으로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을까요?
재림의 주와 오셔서 1000년동안 의인들과 그 아버지 나라에서 왕노릇 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또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마태 25장에 재림의 주 곧 우리의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려면 슬기로운 처녀처럼 깨어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하고 예복을 입어야 하는데 그 등과 기름을 무엇을 말씀하고 예복은 또한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온통 비유로 말씀하시고 떠나신 예수님.
오늘날 말세에 산다는 우리는 과연 주님의 합당한 신부인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을 누구나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싫어하고 믿지 못해서 그 길로 가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예수님을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당신의 사명을 다 하셨는데 오늘 나는 어떠한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선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당신의 뜻을 알고 믿고 그 뜻을 행하는 것일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말씀하시지도 않으셨고 옳으면 옳다고 하고 그르면 그르다 하면서 분명히 믿으라 했지만 우리는 맹목적인 신앙을 하고 나만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내 식대로 신앙하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대해 알지 못함이 이런 결과를 만들지요.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아시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것을 원하지 않지요.
호세아 6장 6절에 보면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않으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하셨으며. 호세아 4장 6절에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하고 네가 네 하나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 나는 성경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고민해 봅니다.
지식이 있어 구원받는 백성이 되어 천국 백성이 될거라는 오만한 생각이 나는 오히려 지옥으로 보내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나 뿐만 아니라 나로 인하여 내 자손들이 4-4대까지 망한다 하신 그 저주를 받을까 심히 두렶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야 한는데 그 언약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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