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사랑봉사단’ 광주천환경정화

‘빛고을 사랑봉사단’ 광주천환경정화 광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깨끗한 광주천 정화 운동

(사) 광주광역시 자원봉사 센터 "빛고을 사랑 봉사단"    "빛고을 사랑 봉사단"은 30일 무등경기장 주변 광주천 고수부지인 '두물머리'에 약 300여명이 참석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양동 시장 복개상가에서 광천교회에까지 광주천의 생활쓰레기들을 깨끗하게 청소하였다. 광주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11만명,  오늘은 22개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참사람봉사단, 다사랑봉사회, 서구아파트부녀협회,다사랑봉사회,외국어봉사단등 참사랑봉사단(회장 기관호)은 오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봉사는 말이 필요없다"시며 계면쩍어하셨다.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장 손복남씨는 "다가오는 광엑스포를 맞이하여 손님들에게 보다 청결한 광주를 보여주자는 봉사활"이라고 하며, 매년 봄철이면 모든 봉사단체가 모여 광주천 정화활동을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