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이수연
환란과 핍박 가운데서도
주의 능력이 나를
보호 하시고 인도 하시며
주의 위엄이
나를 둘러 싸니
주의 영광이 나의
빛이 되시나이다.
주의 힘을 빌어
내가 거룩함을 덧입고
더욱 강건 하여지고
더 담대해졌나이다.
내가 태속에 있는
아기와 같아서
내 눈에는
주가 안보여도
안들려도
그릇 행하여도
조금도 실망치 않으시고
더 큰 사랑의 끈으로
나를 엮으시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나이다.
내가 당신의 아들이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거룩하심과 인자하심이
언제까지나 변치 않으시니
그 위대한 사랑과
무한한 은헤를
내 영혼 깊숙히 아로새기며
영원 무궁토록 찬양 하오며
영광을 돌리나이다.
(호세아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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