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러시아인들과 함께
서울의 한 마트 안에서 쥬수 광고 중 "아이 시원해 캬~~~~~!!!
더위가 확 가시네요
김수로 왕의 대장간이 서울 한복판에
나도 한번 두들겨 보아요
아이 뜨거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다시한번 힘내서 앗싸 !!!
우편 배달부아저씨와 힘들어서 지쳐요
그릇을 만들어요
힘들다는데 계속 사진 찍네요 ㅎㅎㅎㅎ
연을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요
연 할아버지의 조언을 들으면 멋진 연을 만들어요
유약을 발라서 한지에 붙여요
대나무에 유약을 전체적으로 잘 발라야 잘 붙어요
그래야 연이 잘 날아가지요
그리고 이렇게 잘 붙여요. 손으로 꼭꼭 눌러주어야 해요
연을 날기기도 전에 만드는것 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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