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친구 4명이 창고 안에서 낡은 지도를 발견했다. 앗! 어쩐지 보물 지도 같다. 흥미 진진한 4명
신나게 지도 속의 수수께끼를 해독해 찾아가는 과정에서 정말로 보물을 발견했다. 어떻게 누가 발견
했을까?
① " 명탐정이었던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서 내가 찾을게!" 라고 외친 명석한 두뇌를 지닌
A군이 훌륭하게 수수께끼를 풀어서 찾게 되었다.
② " 잠깐만! 저기 있는 바위의 위치가 이상해!!" 라고 하는 B양. 그곳을 파보니 비밀의 문이 나타나
비밀의 문을 부수고 찾게 되었다.
③ 모두가 각각 정보를 수집하고 있을 때 웬일인지 마을의 노인과 친해진 C군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입수해서 쉽게 찾게 되었다.
④ " 찾을 수 없어, 안돼. 이건 가짜야!"라고 모두가 포기한 순간 D양이 " 어쩌면 이게 적중할지
도 몰라!!" 라며 신발을 뒤로 던졌는데 신발이 떨어진 곳을 파보니 보물이 있었다.
<결과>
이 테스트는 내가 어떤 타입의 성격인지를 알게 해준다. 어떤 일을 해나갈 때 생각에 의존하는지 감
정에 의존하는지, 혹은 직관에 의존하는지 알아보자.
① 사고파 타입
이치나 논리로 세상을 이해해나가는 타입. 무척 현대적이기 때문에 지금의 컴퓨터 시대에 맞는다고
할 수 있다.
당신에겐 변호사 등이 어울린다. 단, 사랑은 이치로 따질 수 없는 것이니 이성 문제에 있어선 옆구리
가 썰렁할지도.
② 감각파 타입
이런 타입은 관찰력이 뛰어나며 균형 감각이 풍부하다. 그래서 컬러나 예술, 음악적 센스가 좋은 사
람이 많다.
그리고 일류 스포츠맨도 바로 이런 타입. 반면 자신의 감각이 특출하기 때문에 직접 보고 들은 것은
절대적으로 신용하는 현실적인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쩌면 꽤 융통성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다.
③ 감정파 타입
사물의 좋고 나쁨을 감정하는 판단하는 타입.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는 사람으로 언뜻보면 버릇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이런 감각을 갈고 닦는다면 자기만의 독자적인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 될 수 있다.
④ 직관적 타입
직관력 하나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타입. 최고가 되거나 아니면 단지 이상한 사람이 되느냐,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눠지므로 주의.
머리 속에서 생각난 것을 그대로 말로 하기 전에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습관을 들이자.
[출처] 나는 어느 타입의 사람일까? (신천지 베드로지파 카페) |작성자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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