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요긴한 문장 외워두세요
목욕할때 “How’s the water temperature?” 식사할때 “How do you like your dish?” 윤씨는 다른 엄마들을 위해 실제로 윤서와 대화할 때 사용하는 영어 표현들을 소개했다. 윤씨는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때 중요한 건 엄마가 즐겁고 리드미컬하게 말해줘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가족이나 친척, 길가는 사람 등이 듣고서 '유별난 엄마'라고 핀잔을 줄 수도 있지만 그에 굴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하라"고 제안했다. ◇퇴근 후 윤서를 목욕시킬 때="It's time to take a shower"(샤워할 시간이야) "How about taking a shower?"(샤워할까?) 등의 말로 제안한 뒤 "Do you want to take shower or a bath in the bathtub?"(샤워할까, 욕조에서 목욕할까?) "How's the water temperature?"(물 온도가 어떠니?)라며 의견을 묻는다. 목욕 도중에도 "Let's wash your hair"(머리 감자) "We are almost done. Stay still"(거의 다 됐어. 가만히 있으렴) "I'll dry your hair with a towel"(수건으로 머리 닦아줄게) 등 필요한 말을 영어로 해준다. ◇식사할 때="It's time to have dinner"(저녁 먹을 시간이야) "Are you hungry?"(배고프니?) "What do you want for your dinner?"(뭘 먹을래?) "Here you are, honey!"(여기 있다, 아가야!) "How do you like your dish? Is it yummy?"(음식이 어때? 맛있어?) 등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Do you want me to read books for you?"(책 읽어줄까?) "Go and get your books that you want to read"(읽고 싶은 책 가져와) 등 표현을 활용할 수 있다. ◇외출했을 때=외출 전에는 "Where shall we go?"(우리 어디 갈까?) "Where do you want to go?"(어디 가고 싶어?) 등의 대화를 나누고, 나가서는 "How's the weather today?"(오늘 날씨가 어떠니?) "Is it sunny/rainy/windy/cold/cloudy/hot?"(맑으니/비가 오니/바람이 부니/춥니/구름이 꼈니/덥니?) "Look at the sky. What color is the sky?"(하늘을 봐. 하늘이 무슨 색일까?) "Can you see birds over there? It's a sparrow. They are magpies"(저기 새 보이니? 저건 참새야. 저건 까치들이고) 식으로 많은 어휘를 접하게 해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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