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교육

영어의 확실한 기초

신문기자 2010. 4. 8. 19:37

영어의 확실한 기초


 

 

모든 언어의 시작점은 스타골든벨에서 김태현과 수정이라는 여자 꼬마애가 나오는 코너에

말을 주고 받을때 수정이 머릿속이 팡팡 돌아가는 데 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인류 역사상 모든 부모가 김태현과 수정이와 같이 말을 시작한다.

물론 수정이는 수정이 엄마가 아기때부터 그런식으로 수정이에게 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해

현재의 수준에 온 것이다.


-모국어든 영어든 다른 외국어든 수정이 머리속에서 팡팡 도는 것처럼 한후 수준을 높여가서

언어생활,인간관계,사회활동,음악,미술등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모든 것을 역으로 돌려 가면 결국 엄마와 아기 사이에서 이루어 지는 교감 즉 수정이 머릿속에서

팡팡 도는 것 같은 것이 아기의 머릿 속에서 최초로 이루어 지는 것이 진정한 시작점이다.

-국어와 영어 둘다 수정이 머릿속에서 팡팡 돌게 하면 이중언어 사용자가 된다.

당연한 것이지만 영어는 모두 영어로만 수정이 머릿속을 팡팡 돌아 가게 해야한다.


-학원이나 학교 교육에서 영어든 다른 외국어든 실패하는 이유

수정이 머릿속에서 팡팡 돌아가는 것은 수정이 머릿속만의 일이다.

그리고 김태현의 머릿속이다.

즉,대화 당사자들 머릿속에서만 정확히 교감을 하는 것이다.

옆에서 지켜 보는 사람들은 재미는 있지만 정확한 것을 아는 사람은 당사자들 뿐이다.

학교 학원에서 김태현과 수정이 사이에서 이루어 지는 것을 선생 한명이

여러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하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이다.


-팡팡 돌아가는 것 없이 영어단어 3만개를 외운 사람보다도 팡팡 돌리며 1000단어를 익힌

사람(영어 원어민 아이)이 비교 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월등하다.

그리고 영원히 따라 갈 수 없다.

 

-각 단계

천단어 정도까지는 부모가 아이의 눈을 맞추고 가르친다.


3~4살부터 초등학교는 아이들과 놀면서 머릿속을 돌리는 연습을 하며 성장.

이때 부모가 확실히 한다며 또래 아이들과 노는 것을 막으며 부모가 학교 교육처럼

가르치면 아이에게 언어 장애가 온다.--(예, 사과라는 단어를 가르치면

사과가 둥그니까 얼굴이 둥근 친구아이를 사과라고 부르기도 하고 얼굴이 빨간

선생님을 사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이 수정이 머릿속에서 팡팡 돌아 가는 것과 같으며

언어의 근원이다. 부모가 이를 하지 못하게 막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나 각국은 각국언어의 이상적인 환경이다. 즉 부모가 없고 친구 아이들과

있을 때는 자유롭게 머릿속을 팡팡 돌리며 사과라는 단어를 멋대로 사용한다.

부모가 잘못된 방향으로 잡아 끌어도 아이들끼리 건강하고 바른 방향으로

언어를 발전 시켜 나간다.이렇게 되면 아이들끼리 얘기를 할 때
 
국어인데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기들만의 말들도 생긴다.

그러나 점점 어른들의 언어권으로 돌아 온다.

수정이 머릿속에서 팡팡 돌리는 실력이 세월이 흘러 김태현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정도의

실력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

이를 막는 유일한 길은 다른 아이들과 격리밖에 없다.

그러면 언어 장애가 온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가 되면 책만을 읽으면서도 머릿속을 추상적으로

팡팡 돌릴 수 있는 단계가 된다.

독서가 중요하다.

영어는 당연히 영어책을 국어로 된 책을 읽는 것 같이 즐겁고 슬픔등 모든 감정을

느껴가며 읽어야하며 이것이 영어 독서이다.

당연히 국어책을 읽으면 국어가 영어책을 읽으면 영어가 성장한다.


-수정이 머릿속에서 우리말을 이용 국어로 돌릴 수 있게 된 것처럼 영어만을 이용해

김태현과 같은 방법으로 수정이 머릿속을 영어로 팡팡 돌릴 수 있게 한 후 국어가 되어

가는 절차대로 영어도 해나가면 국어 영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언어 사용자가 된다.

왜냐하면 영어로 머릿속을 팡팡 돌리다 보면 영어말이 당연히 되기 때문이다.

국어도 입이 열리고 말이되는 것도 같은 것이다.

 

 

 

               영어(언어)의 기초

 

 

*모든 언어의 기초는 체계가 잡혀 있는 언어자체가 아니고

말을 못하는 아이와 엄마가 서로 소리 울음소리 표정 등이다.

 

아기가 모국어를 말하기 전에도 엄마와 아기 사이에는 수많은 것들을 주고 받는다.

그것이 언어의 본질이다.

즉 무엇인가 주고 받는다는 것이 언어의 기본이고 기초이다.

 

여기에서 인간은 더 정확하고 복잡한 무엇인가를 주고 받기 위해 각 나라마다 언어를 만들었다.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읽고 영화 드라마를 보고 난후 그에 대한 줄거리를 말할 때

모든 사람이 같은 줄거리 내용을 말하지만 같은 단어로 된 똑같은 문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를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하고 지나 가지만 사실은 우리가 이야기,책,영화,드라마를

보면서 언어를 통해 말 자체 글씨 자체를 받은 것이 아니고 그를 통한

무엇인가(엄마와 아기 사이 처럼)를 받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받은 그것을 자신이 말로 표현 할 때는 다른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다.


 

*영어(외국어)를 배우면서 잘 않되는 이유는 엄마와 아기 사이에 주고 받는 그 무엇인가가

언어의 자체인 것을 잊고 단순한 매개체인 영어 문장 자체만 공부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영어 원어민과는 무엇인가 모를 엄청난 격차는

영어를 통해 그무엇인가를 원활하게 주고 받는 것을 잘하느냐 못하느나의 차이인 것이다.


 

*또 국내에서 영어 잘한다 해도 영어를 들었을 때 알아들은 것 같아도

그것을 영어로 말하려 할 때 잘 안되는 이유는 엄마와 아기 사이에 주고 받는 것 같은

그 무엇인가를 받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냥 영어 문장만 머리에 스쳐 갔을 뿐 그를  통한 머리 속에서 형성되는 그 무엇인가를

그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어를 영어 원어민처럼 잘하려면 영어 시작부터 영어를 통해  엄마와 아기처럼

그무엇인가를 주고 받는 살아있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무료 영어책과 영어 오디오북

 

인터넷 싸이트 중에 gutenberg .오알쥐 싸이트가 있읍니다.

무료다운이고 각종 영어책이 무수히 많이 있읍니다.

 

쉬운 책( Gutenberg에 가셔서 Title Words에 Nursery나Goose를 치고 검색하면 이솝이야기등

각종 아기책 나옵니다. 그림있는책도 많습니다.)들도 많이 많이 있읍니다.

 

더구나 오디오북도 Librivox.오알쥐에 가시면 많이 있고요.

역시 무료다운입니다.

 

 텍스트와  오디오북이 동시에 되어 있는 경우(Heidi-하이디,A Little Princess-소공녀,

Anne of Green Gables-빨간머리 앤 등등)도 많은데 둘 다 다운 받으셔서 들으며 읽을 수도 있읍니다. 

 

 

                  AUDIO BOOK  LIST(Librivox.오알쥐)


Alice in Wonderland,   Andersens Fairytales,   Anne of Green Gables  

 

Adventures of Pinocchio,   Story of Doctor Dolittle,     Anne Avonlea

 

Connecticut Yankee,    American Indian,    Ten Days of Madhouse

 

Black Beauty,    Marvelous Land of OZ,   Daddy-Long-Legs

 

Twain Autobiography,   Journey Interior Earth,     Heidi

 

Dracula,   King Solomon,   Prince and Pauper,   Potter Treasury

 

Pride and Prejudice,    A Little Princess,     Princess of Mars

 

Road to OZ,   Looking Glass,    Secret Garden,    Robinson Crusoe Anew

 

Treasure Island,  Typee,   War of Worlds,  Sky Island,   White Fang,  Tom Sawyer

 

Wind in the Willows, Badge of Courage,   American Crusoe,  Sense and Sensibility

 

Return of Holmes,  Emma,   Lord Jim,   Gettysburg Address,   Tarzan Apes

 

Oliver Twist,  Gulliver's Travels,   Cosmic Computer,  The Paradise Mystery

 

Railway Children,  Iliad for Boys,  Count Monte Cristo,   Three Musketeers

 

Secret Agent,   Iliad,    Fifty Famous Stories,    Five Science Fiction Shorts

 

Silas Marner,  Lord Fauntleroy,   Franklin Autobiography,   Spy Cooper, Moby Dick

 

Heroes Greek Fairytales,  Swiss Family Robinson,  Mysterious Island, Looking Glass

 

Tale of Two Cities,   Vanity Fair,     Three Little Pigs

 

Memoirs Holmes,  Treasure Seekers,  First Men in Moon,  Ulysses,  New Treasure Seekers

 

Wild Life Wood Field,   Wuthering Heights,  Phantom

 

 

           

 

             죽어있는 영어와 살아있는 국어

 

*방송을 보다보면 유치원 아이들이 학습하는 장면을 보는 경우가 가끔 있다.

때로는 영어학습,때로는 국어학습.

 

*영어학습:

원생들이 조용하다.

배운 영어말과 노래는 같이 하는데 그것이 끝나면 조용하다.

딴전피지도 친구들과 장난도 치지 않는다.

얼굴표정은 굳어 있다.

 

*국어시간:

선생님은 설명하는데 아이들 반은 듣고 반은 떠들고 장난치고

정신이 없다.

선생님 말을 듣는 아이들도 장난치는 아이들도 활기차다.

 

*차이점:

이같은 차이는 국어와 영어의 각 단어의 조합력에서 온다.

국어는 단어는 어른,친구들로 부터 배운다 해도 조합을 통한 자신의 독창적 의사표현은

끝이 없다.

 

영어는 배운 단어,문장,노래로 끝이다. 

 

*결과:

한국말은 100%익힌다.

영어말은 100%실패한다.

 

*언어는 국어든 영어든 살아있는 상태로 10년,20년을 계속 쓰고 학습해야 한다.

산술적으로만 계산하면 살아있는 영어 헉습 방법으로 20살에  시작하면 20년후 즉 40살은 되어야

원어민 처럼 된다는 말이다.

 

 어렸을때 빨리 살아있는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이다.

 

*유치원 학습시간에 살아있는 국어시간은 성공,죽어있는 영어시간(TV 모든 영어 교육방송,학교영어교육도

 같다.)은 실패로 진행되는 걸 학부모,선생,유치원생,시청자,어른,학생 모두 매일 지켜 보고 있다.

 

   실패한 결과도 자기자신을 포함해 무수히 알고 있으면서 말이다.

 

 

            

 

                    우리아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가르치기


 * 당연히 영어는 영어로 가르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절차는 한국어 습득과 완전히 똑같다.

 

 * 영어단어 한개를 아이 눈을 보면서 영어를 써서(국어는 당연히 금물),손짓발짓과 표정
곁들이는 것 아주 좋다.-아이의 눈을 직시하라는 것은 가르치면서 아이가 어느정도 이해하는지
더 이해가 지금  될수있는지 파악하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그단어에 대한 이해향상이 어렵다는 판단이 들면 그단어에 대한 설명은 그치고
다음단어로 넘어가 그단어에 대한 설명을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눈을 보면서 설명을 한다.

 

 *반복:이런식으로 하다 보면 단어 갯수가 늘어난다. 반복할때 전에 설명할때 아이의 눈에서 느꼈
던 반복하는 단어의 이해의 정도를 당연히 기억하고 있다가 참고로 하면서 재차설명,아이가
전에 하던 정도의 이해정도가 떨어졌거나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며
지극히 자연스런 과정.

 

 *기억:가르치는 사람은 당연히 가르치는 아이의 전과정을 모두 기억하고 있어야한다.
부모가아이를 키워가며 하는 당연한 것이다.

 

 *조합:단어 갯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조금씩 시작된다.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하면 충분하다.

 

 *발음:큰서점,인터넷에서 아이용 1000단어짜리 CD영영사전 많다.
반드시 단어를 발음할때마다 들려 주고 수정하여 극단적으로 원어민발음과 같음을 추구한다.
한번에 당연히 않되고 위에서 이해정도를 따지듯이 발음도 한단어마다 원어민 발음과
몇%정도까지 똑같은가를 파악하고 기억고,아이의 눈을 보면서 지금발음의 향상이 더 될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 더이상 어렵다 생각되면 다음단어로 넘어간다.

 

 *이렇게 설명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모국어를 아이에게 가르칠때 인류역사 동안  전세계
모든 부모들이 해왔던 100%성공 확률방법을 서술했을 뿐이다.
국어를 가르쳤던,아기를 기르고 있는 부모라면 잘 관찰하면,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나도 내아이 국어를 아이때부터 가르쳤고 그대로 영어를 영어로 가르쳤더니 원어민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되었다.

 

 *이것은 학교,학원은 불가능하고 부모,선생이 1명내지 2명을 두고 가르치는 경우가 이상적이다.

 

 *어느정도 단어가 늘어난 경우,3개월정도 지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나 만화영화를
보면서 따라하게 한다.
이때 처음에는 아주 당연히 엉망진창이다.
 위에서말한 단어 설명,발음을 따라 하는 것도 모두 처음은 당연히 엉망진창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조금씩 개선되면 성공의길로 힘차게 전진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후퇴:모든 단어에 대한 아이의이해,발음이 많이 후퇴되지 않는다면  일부 단어에서 나타나는
이해정도,정확한 발음정도의 급격한 후퇴나 잊어버리는 경우는 지극히 당연히 나타난다.
 다시설명하면 회복될뿐아니라 이같은 경우와 같이 어학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중고등학교때에도
나타난다.
 이는 늘어난 단어를 아날로그로 머릿속에서 팡팡 돌리려니 일시적으로 무리가 있기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그새로운 단어를 팡팡 돌릴수 있는 정도의 두뇌능력이 향상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성장에 따라:나이에 따라 이해에 따라 영어를 시작한지 3년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문자를
가르치기시작하고 아이의 기호에 맞게 해가면 된다-국어가 진전되는 과정을 따라가면된다.

 

 *수준: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인터넷이든,만화든 어떤 교재든 어학 발달에 도움이 된다.
초등학교고학년이되면 자신이 원하는 원작소설,클래식 정도가 서서히 시작되야하고
 중학생이 되면 인터넷,만화등은 즐기기위해 정보를 찾기위한 경우를 빼고는 어학향상에
직접도움은 않될 정도의 낮은 수준이다.-특별한 분야를 전문가 수준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는 당연히 예외다.

 

                


            영어,외국어,어학,언어장애에 대해서

 

 *언어생활의 본질: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4가지를 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그4가지를 할때, 머리 속에서는

음악을 들을때의 그냥 당연한 느낌과 같은 활동이 아주 팡팡 돌아가는데 기초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국어를 100%가까이 듣고 말하기를 배우는 것은 팡팡 돌아가는 것을 태어나서 부터 익히기 때문이다.

 팡팡 돌아가는 기준으로 볼때 영어를 정상적으로 공부한 경우 미국이나 영국등의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2세,3세등 아기의 수준에 도달한 사람도 없다.

 언어생활에서 파생되어 발달한 음악을 들을때 머리에서 벌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 언어생활 4가지를 할때도

끝임없이 팡팡돌아가는 그자체가 전부다.


 *문법:학교 교육에서 국어문법을 중3정도에 배운다.

영어를 포함한 모든언어에서도 같으리라 생각되다. 중3 수준전까지 절대 문법 입에 올리지도않는다.

 그이유는 언어생활 4가지를 할때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정도의 맞는 문법을 누구나(방송,각종매체,생활)사용하는

속에서 살기때문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쓰게된다.

중3정도언어 수준이 되어 보다 정확한 문법이 필요할때 배우면된다.

그리고,학교를 벗어난 생활에서 다시 문법은 거의 고려대상도 아니다.


 *영어문장(회화) 외우기의 허망함: 자신이 외우고있고 눈앞에 보이는 영어 문장 어떤 것이든 많은 영어텍스트들을 컴퓨터에 띄어놓고 검색해 보면 두꺼운 소설책에도 같은문장 하나도 검색이 안된다.
 
 그이유는 언어는 디지털이 아니고 아날로그이기 때문이다.

1000단어를 가지고 만들수있는 3단어짜리 문장만 해도 (1000*1000*1000=1,000,000,000)십억개이다.
 
겹치고 쓸모없는 문장을 추려낸다고 해도 어머어마한 숫자다.

10000단어로 만들수 있는 20단어짜리 문장 갯수라면...

언어자체는 아날로그이고 유일한 습득 방법은 한단어 시기부터 팡팡돌리는 것을 놀이등을 통해서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4가지 언어활동(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다.

모국어 익히는 과정에서는 각나라마다 전세계사람들이 모두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과정이다.

 
 *학원,학교가 외국어 교육에 실패하는 이유:언어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4가지언어 생활에서 머리속에서

팡팡돌아 가는 것인데,팡팡 돌아가는 것은 학원,학교교육을 통해서는 키워 주기가 불가능하다.

 전세계 교육기관 어디고 팡팡 돌아가기전 상태의 아이들에게 팡팡돌리는 걸 가르치는 곳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다.

 교육기관(학교,학원)은 일정 갯수위 단어와 그것들을 머릿속에서 팡팡 돌릴 줄아는 학생들을 조금 더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곳이다.

 전세계 각국 유치원생,초등학교1학년 정도만 되도 1000단어를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팡팡 돌린다해도

벌써 엄청난 수준이다.(위에서 단순 수치 십억개)

 외국어를 익힐때 팡팡 돌릴수없는 영어단어또는 문장 만개,십만개를 외웠다 해도 영어권 1000단어를 알고

구사하는 유치원생들의 언어생활을 못따라간다.

 교육기관을 입학하기 전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머릿속이 팡팡 돌아 가는 것이 언어생활이고 전세계적으로

교육을 받지않고 언어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은 이때문이다.

 
 *언어 습득시 장애 발생 아동들:이중언어(국어,영어) 교육시키다 두언어 모두 실패하여 말을 더듬거리는 것은

언어의 본질인 머릿속에서 팡팡 돌리는 것을 무시하고 단순암기를 시키기때문이다.

 팡팡 돌리며 익힌 1000단어로 십억개 문장을 구사하며 자연스럽게 놀면서 언어생활을 해야할 아이가 단순암기한 1000문장속에서만 왔다갔다,1000문장이상 구사해야 할 시기(3-4세)를 지나니 견디지 못하는 것.

 영어 천문장,만문장을 외운 어른이 외국인과 만나 더듬 거리는 현상이 아이에게 나타나는 것.

 국어 하나만 시킬때도 머릿속에서 팡팡 돌아가는 것을 무시하고 단순암기를 아이에게 시킬때도 역시 똑같은

더듬거리는 현상이 벌어진다.

 더나아가 초중고생들이 부모의 욕심에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단순암기를 지속할때도 당장 성적은 올라 가지만

1-2년후 성적이 떨어지고 회복이 안되는 경우도 같은 현상이다.

 말은 할수있는 나이까지 커서 말에는 지장없이 보이지만 학습에 필요한 수준의 문장을 대할때 팡팡 돌리는 능력이 떨어져 문장이해가 안보이는 머릿속에서 더듬 거리기때문이다.
 

 *언어습득시기: 외국어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국어 영어 모두 일직 시작하되 당연히 국어는 국어로 영어는 영어로만 해야하고 머릿속이 팡팡 돌아가게만 가르치면 전혀 문제되지 않고 이중언어 사용자가된다.

 외국에서 주장하는 만15세이하에만 시작하면 그언어를 문제없이 사용할수있게 된다는 학설에 반기를 들 생각은없고 인정-오랜역사를 통한 통계일 테니.

 하지만 그통계는 미국에 이민자들을 상대로 한 통계이니,만15세 이전에 미국에 이민와 영어를 배우기 이상적 환경인 영어권에서 영어에 어쩔수없이 몰입해 살게 됐을때의 상황이다.

 영어권을 떠나 영어를 배울때 영어환경은 극단적으로 열악하다.

모국어도 너무도 당연히 잘해야한다.

국어,영어 모두 되도록 일직 시작해야한다.-다시강조하지만 머릿속을 팡팡 돌리지 못하면 언어에 장애가 발생한다.

일직 시작하면 이중언어 사용자 되어 가지만 20세가 넘어 시작하면 20년동안해 40살이 되어야 미국의 2살아이수준의 팡팡돌리는 수준이 될까말까다.
 

 *언어 교재: 특별한 교재가 좋다는 것은 당연히 우문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만화등이 아주 정확한 정답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교재를 접하면 언어의 본질인 머릿속이 팡팡 돌아가 언어가 되어간다.

아이가 선생이다 아이가 고르면 그것이 이상적인 교재다 싫어하면 최악이다.

아이가 싫어해 단순암기가 되면 당연히 언어장애아가 된다. 
 

 *영어발음:극단적으로 원어민 발음과 같이 내도록 해야 한다. 발음지원되는 영영사전 많다.

한단어 말할때도 발음이 좋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데 문장을 말할때는 연음이 발생되어 영어도 아니고 국어도 아닌 제3의 자신만 쓰는언어를 창제하게되어 아무도 못알아듣는다.

 

 

 

                    음악과 어학(어악)

 

 

 *음악 작곡가
  음악을듣고 즐긴다.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많이 듣는다. 아는 노래를 부른다.
  악보 보고 그리는 걸 배운다. 자신의 머리속에서 느껴지는 음,리듬을 악보로 그린다.


 *어악(어학)
  듣고 머리속에서 감(팡팡 돌아감)으로 이해 시작한다. 많이 듣는다. 아는 말을 한다.
  글자를 배운다. 자신의 머릿속에서 느껴지는 감을 말하기도 하고 글로도 쓴다.

 

 *음악과 어학은 같다. 어학도 어학이 아니고 어악이다.
 감정을 강하게 움직여 기쁨을 주는 분야를 모아놓은 것이 음악이며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것이
 어악이다.

 

 *소설가,시인,작곡가는 두뇌속 절차는 같다.
 
 *어악과 음악 모두 학교교육을 받지않고도 잘할수있다.

 

       영어를 원어민 처럼한다면

 1,언어는 생활자체이기 때문에 국어로 하는 생활을 모두를 영어로도 할 수 있다.
영어권에서 지장없이 살 수있고 학교도 다닐 수 있고 사업도 할 수 있다.


 2,회사에서 신입사원 보다 중역이 될 수록 영어를 더 사용하게 될때
걱정이 없다.
 회사원들의 의견을 들어 보면 "모든 업무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되니만 영어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극복이 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3,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면 자식에게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가르쳐
이중언어 사용자를 만들 수 있다.

4,여유가 있을 때 외국여행을 할 수 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영어를 잘하면 패키지 관광이 아니라 자신만의 자유 관광을 할 수 있다.

5, 각종 영어시험을 잘 볼 수 있다.

6,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다.
번역서의 오역을 우려 할 필요 없이 바로 의미와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7,영어를 잘한다면 취직하는데도 유리하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언어는 생활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라는 말은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외국인과 얘기할 기회가 왔을 때 10번이면 10번,100번이면 100번 좋은 것이다.

 

 

 

     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망치는 경우

 *영어 유학후 국내 학교에서 적응을 못하는 경우

너무도 당연한 결과다.

중학생 아들을 데리고 2달 외국에 갔다 온 적이 있었다.

 겨우 2달이라고 생각했는데 갔다오더니 국어에서 이해력과 말하기가 더듬거리니

학교공부는 당연히 지장받는 것을 눈앞에서 두려운 마음으로 지켜 봤었다.

3개월 지나니 다행히 정상으로 돌아 왔다고 느꼈다.
 
 그러니,1년이상 외국에서 공부하고 왔을때,아무리 한국어 교사를 붙인다 해도 영어를 배우는

것에도 국어를 잊지않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


 
 *국어와 영어 중요도
 
 영어를 한다해도 국내에서 산다면 당연히 국어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조금도 뒤지면

않된다.

 각분야 전문가들 중 외국파인 경우 TV에 나와 얘기하는 걸 들어 보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한국어가 서툴경우 "저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영어권에 이민가서 살거나 사업차 살거나 한다면 또 당연히 영어실력이 영어권 사람들과 비교해

조금도 뒤져서는 않된다.


 *국어와 영어를 한다고 할 때 잘하는 비중에 따른 비교 순위(국내에서 살때)

 1위: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잘하는 이중언어 사용자.

 2위:국어를 다른사람에게 뒤지지 않고 영어는 원어민 보다 못하는 경우.

 3위:영어는 원어민과 같고 국어를 다른사람 보다 못하는 경우.

 4위:영어는 원어민 수준 국어는 전혀 못하는 경우.
 
 5위:국어도 다른 사람보다 못하고 영어도 원어민보다 못할 때.

 
 제일 문제가되는 경우는 5위에 해당되는 경우인데 많은 유학파들의 경우에 발생한다.
 
국내에서도 영어권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적어진다.

 

 


           영어유학의 효과


  원어민 강사의 종류에 2가지가 있다.
국내에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와 영어권나라의 영어원어민 강사.
 둘 사이에는 극복하기 어려운 엄청난 차이가 있다.


 *국내 영어 원어민 강사
 국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왔으니 벌써 수많은 국어 사용자들에게 기가 눌려 영어를
국어 사용자들에게 맞춰 가며 가르친다.
 영어를 매우 잘하는 한국인 영어강사처럼 되어 버린다.
학원이든 학교든 전화영어든 모든 영어교육에서 나타난다.

 *영어권 나라의 영어 강사
 영어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의 숫자가 자기나라 사람보다 적고 영어강사들의
생활의 장소로 기가 살아있다.
 강의 할때도 모든 것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밀어 부친다.
영어 배우러 온 학생들은 몹시 힘들다. 두뇌안에서 쥐가 난다.
 영어가 되어 간다.
 

 영어권 영어 교육이 자신들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대로 외국인을 가르치기 때문에
분명 문제는 있다.
 그럼에도 국내와 영어권에서의 영어 습득의 진전의 차이는 분명히 나타난다.

 

 

                  영어 원어민이란?
 
 * 모든 언어에 있어 원어민이란?

 한단어 시기,두단어 시기,세단어 시기....를 거쳐서 그나라말을 한다는 말이다.
아이를 키워 본 부모들은 너무 잘안다.
 아이가 말을 시작하면 정확한 기준은 아니나 대략적으로 한살은 한단어 시기,두살은 두단어 시기
세살은 세단어 시기....하며 아이 언어의 정상적 발달을 가늠한다.
 세상 부모들이 원어민의 정의를 이미 다 알고 있다.
이렇게 모국어를 습득하면 한단어 시기,두단어 시기는 느린것 같지만 세단어 시기가 되면
알아지는 단어의 갯수에 따라 빛의 속도로,말하고 듣고 이해하는 문장의 수가 증가한다.
 이것이 언어에 있어 원어민의 정의이다.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배우고 문장을 외우고,처음 문장을 몇개 외울때는 앞선것 같아 보이나
1년,2년...지나면 비교가 참으로 무의미해 진다.
 영어권 밖의 영어 원어민인가 아닌가는 몇단어,몇문장을 알고 있느냐가 아니고,몇단어짜리 문장을
원어민 처럼 구사하느냐가 기준이다.
 1,000단어로 3단어 문장 정도는 원어민과 자유로운 얘기,토론을 30분,한시간 정도이상를 한다면
원어민 이다.
 단어 수와 사용 문장속 단어 갯수는 늘려가면 된다.


 
 *몇단어 시기의 또 다른 중요성

 한단어 시기,두단어 시기를 지나면 설명이 복잡해 지는 단어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이 한두단어 시기를 거치지 않은 우리나라 영어 학습자에게 영어단어 설명은 국어를 사용한다.
 이때부터 영어공부는 영어공부가 아니고 국어공부이다.
물론 영어권 나라 아이들에게는 영어단어를 가르칠때 각단어 시기에 맞춰 영어로 설명하며
가르친다.
 영어 원어민이다.
어렸을때부터 국어를 이와 같이 우리말로 가르치니 우리나라 아이들 당연히 국어 원어민이다.
 더구나 국어로 영어를 가르치니 계속 국어 원어민이다.

 
 
 *핀란드 영어 공교육

 핀란드 부모가 영어가 어느정도 되고 집에서 일정 수준 영어를 말할 수있게 된 다음 공교육에서
영어를 배운다.
 핀란드는 약간 영어권으로 이미 진입되어 있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에 적용이 어려운 미국이나 영국등의 영어권 공교육과 같은 경우이다.
 
 부모가 영어를 못하는데 집에서 영어를 쓰지 않는데 공교육만으로
영어를 성공적으로 가르치는 나라가 있다면 그 공교육 영어교육방법을
우리나라에도 당연히 접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부모들이 영어를 일정 수준 이상 하고 집에서도 사용한다면 핀란드식 교육이
아니고 영어권 국가의 영어 공교육이 가능하다.

 영어 공교육은 부모가 영어를 할 수 있느냐가 전부이다.
 

                 

         영어 원어민 수준되기와 영어유학 추월하기

 

 *언어의 본질
 언어생활 4가지(듣고,말하고,읽고.쓰기)를 할때 머릿속은 팡팡 돌아간다.
 국어 사용시 자동으로 되게 습득되 있어 공기와 같이 잊고 사용할 뿐이다.

 

 *팡팡 돈다는 의미:영어를 들을때 노래를 들을 때와같은 느낌,감정의 움직임을
 머리속에서 국어를 전혀 통하지 않고 느껴 감으로 머리에 기억된다는 의미.
  팡팡 돌리지않고 국어를 통해 느껴 기억하면 편하니 그렇게 하지만 영어를 원어민
 처럼하는것은 고사하고 영원히 영어의 진전은 끝.

 

 *팡팡 돌리는 지름길
 
 1.영어권 원어민 한명을 구한다.(TV,영화,전화등 매체를 통하는 것 절대 아님,직접 눈을 마주 대함.)
   절대1:1로 만난다. 문자가 써있지 않은 그림(과일,물건,건물,장소등등:문자가 있어도 무시)을
  보여주고 나에게 그것을 영어로 설명,이해 시키라 한다.
  모두 이해않되도 설명을 계속하도록하며 집중하며 듣는다.
  대화의 형식을 취하며 조금씩 질문을 해본다.
  그설명이 끝나면 다음 그림,그리고 다음 그림....
  머릿속이 멍멍해질것이다.
  머릿속이 팡팡 도는것은 고사하고 30년동안 방치된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듯
  계속 멍멍하다.
   그러나 가끔 아는 단어 문장을 들으면 깜박깜박 머리속에서 불꽃이 튕긴다.
  갈길은 멀지만 희망의 신호는 된다.

   영어배우러 유학간다는 것은 100% 이걸 하러 간다는 것이다.
  이걸통해서 머릿속을 영어로도 팡팡돌게 만들러 가는 것이다.
  국내에서 이같은 1:1환경을 만든다면 영어유학 전혀 필요없다.
 
  2.차선책
   영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1.과똑같은 주문을 한다.
  국어를 사용하면 끝이다.
   영어를 잘한다해도 머리가 팡팡도는것과는 별개다.
  잘하는 친구 둘이서 서로 번갈아하는 것도 좋다.

 

  3.또다른 방법
   친구 둘이 앉아서 자막없이 영어뉴스든 드라마,드라마를 1분본후 끄고 이해되든 않되든
  생각나는 걸 무조건 영어로만 대화한다.
   말이 막히면 다시 지금 방송중인걸 1분보고 영어로 대화.
  대화를 할때 엉망이어도 정한시간 동안 무조건한다.
   매일 같이한다. 시간이 지난후 조금이라도 개선이 된다면 성공의 길이다.

 
 *팡팡도는 시동이 걸린후
  국어를 통하지 않고 영어몇문장이 머리속에서 노래를 들을때와 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한번 두번
 가끔 생긴다면 시동이 걸린 것이다.
  영어 소설 쉬운것부터 원어민이 녹음한걸 들으며 영어책을 따라 소리내며 같이 읽는다.
 책전부에서 가끔만 팡팡도는 일이 생겨도 계속하면 원어민 수준으로 가진다.
 쉬운 영어소설 하이디,소공녀....(영어원문은 gutenberg닷 넷 싸이트에서,원어민 이 녹음한
 오디오북은 Librivox.org에서 완전 공짜 다운받을 수있다.)
  수준에 맞게 반복하든 어려운 책으로 가든하면된다.

 

 *발음
 영어를 따라 읽을때 극단적으로 똑같이 발음하도록 노력해간다.
 발음이 극단적으로 같지않으면 모두 끝이다.
  롱맨영영사전등 음성이 지원되는 사전을 구입 단어 하나하나 발음을 철저히한다.

 
 *문법과 국어:
  두가지 상극이다.
 영어할때 국어를 사용하는 것은 불꽃이 튕깅때 물을 붓는 것이다. 영어가 아니고 국어공부
 이다. 국어공부는 영어를 이용하지말고 국어소설책을 읽는다.
  문법사용은 자꾸 뒷다리 거는 것이다. 코 깨지고 다리 부러지고 부상만 입는다.
 영어 팡팡돌리는 실력이 미중3정도 되면 그때하라.
 미중3영어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면 국내 중3 국어실력을 참조하라.
  그정도 실력이면 뒷다리 걸어도 잘 달리고 문장을 가다듬는데 도움을 준다.

 

 


           언어장애,언어과잉증에 좋은 방법과 강남을 추월하기

 

 

 *국어,영어 두가지를 가르치든 국어만 가르치든 아이의 머리가 언어활동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때처럼 팡팡돌지 않을때 언어장애가 온다.
   이는 언어의 활동(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본질인 머리가 팡팡도는 걸 생각하지않고
  머리는 팡팡돌지 않는 상태에서 아이에게 단어,문장을 단순 암기시키기때문이다.

 

 *좋은 방법:한글이든 영어든 글을 조금만 알면 만화를 아이에게 주라.
  그리고 아이들끼리 놀게하라.
   국어만화에 교과서만화,맹꽁이서당,포켓몬스터 등등등,영어만화에 가필드 아이가 좋아하는 것.
  사서보기 어려우면 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주는 순간 아이의 머리에서는 다이아몬드 광맥이 터진다.
   구사할수 있는 문장 갯수가 아이 머리속에서 몇개가 아니고 억,조,경개로 몇년사이에
  증가한다.
   단지 걱정되는건 너무 장시간 읽어 아이 건강이 우려 될뿐이다.
  40분 만화 보고 15분 쉬는 게 적당하지않을까?
  다이아몬드광맥이 터졌으니 활용해야지. 아이들끼리 놀게하면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보고 친구들과 놀수있 어행복하지,바라보는 부모 행복하지,아이 건강만
  신경쓰면 되지.

  잘 생각해 보면 만화보고,친구들과 많이 노는 아이가 언어에 장애가 온다?
  0%의 가능성,기적같이 어려운일일터 그런 사례생긴다면 연구해 볼만 할것같다.

 

 *아이의 저력:만화는 초등학교6학년때까지 직접적으로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2-3학년이 되면 다른책도 준다.
   나이에 따라 수준을 높이되 아이가 좋아하는 재미있어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지키며
  골라 책을 준다.
   중학교때 대학수준의 책을 즐길수 있다면 수능수준까지 머리를 팡팡돌리는데 문제가 없다.   
 
  *강남:머리가 팡팡 도는 것과 거리가 멀어진다.
  이것시키고 저것시키고,이렇게 하는 것으로 똑같이 아이의 머리를 굳게하고 경쟁하면
  않된다.
   아이의 저력에 설명한 대로 아이를 키우면 강남은 비교대상도 않된다.
  강남에서도 아이의 저력과 같은 방법으로 키운다 해도 지방,산골,섬등에서 아이의 저력으로
  큰 아이들과 수준 차이는 당연히 없다.
   강남에서 뭔가를 시키는 동안 지방,산골,섬등의 아이들에게는 두뇌를 팡팡 돌릴 수있는
  책읽기 놀기를 시키면 강남에서 시키는 것외에는 모두 앞서가고 강남에서 시키는 것들도
  모두 나중에 앞서 갈수있다.
   당연히 강남에서 시키는것보다 그외의 것들이 너무 많다.

 

   

 

            *외고입시에 대하여


외고에서 영어의 말이 되지않으면 의미가 없다.(원활한 정도의 영어회화도 절대아니다.)

영어가 원어민 학생처럼 영어로 말이 가능한 뽑을 학생이 없다면 다시 어떤 의미(대학진학)라도

찾기위해 다시 외고입시를 지금까지와 같이 어렵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 될 수 밖에 없다.

 

두언어가 될때 영어 실력이 떨어지는 의미는-영어시간이 부족하기때문

(공부,매체접하는 시간 너무 적음)이지 쉽게 가르쳐서 영어의 말이되는 것은 아니다.

두언어가 가능할때 영어의 시간과 국어의 시간분배에서 영어에 많은 시간을 둔다면

영어가 국어의 수준보다 당연히 높게 된다.

 

그러니 영어의 수준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유치원생 정도부터 영어의 말이되느냐 마느냐가

전부이다.

몇년 늦어서 말이 된다해도 조금 진전에 지장이 있을 뿐이지 그것도 좋다.

영어권 아이처럼 언제가 되었든 말이 가능하게 되느냐가 다지 어렵게 쉽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국어 영어 모두 말이 되면 두언어 시간 안배를 통해 두언어 각각의 수준을

얼마든지 높일 수 있기때문이다. 

 

국내에 살면 어쩔수 없이 국어시간이 학교에서 생활에서 많아서 영어가 많이 떨어진다.

고등학교를 마친후 영어가 가능하면 영어에 좀더 치중한다면 영어 원어민 수준까지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이때 외고에 입학한다면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영어권 학생수준까지 갈 수있다.

그러나 그것은 외고 입학 학생의 영어 수준이  영어로의 대화가 영어권 중학교내지

최소한 초등학교 수준은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다.

 

일단 말이 된다면 외고 입시에서 영어의 수준을 약간 높인다해도 문제가 없고

영어로 말이 되지않는 상태에서 독해수준만 높인 아주 잘 못된 경우는 입학과정의

면접 과정에서 해결할 수있다.

 

지금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외고 지원자 중에서도 영어의 말이 영어권 학생 수준이 되는

경우는 외국에서 오래 살았던 경우를 제외하곤 없어 결국 외고면접에서 할수있는 것은 대학진학에

유리한 학생 뽑는 것밖에 없다.

 

외고의 성공은 유치원정도에서 영어의 대화가 원어민처럼 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느냐가

좌우한다.

너무 어릴때 결정되는 것이 가혹하다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런 분야들도 있다.

 

외고측도 영어 말이 되어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학생들을 애타게 기다리지만 없다.

더정확히 말하면 국어의 한단어 시기,두단어 시기, 세단어 시기...와 같이 영어의 경우도

되는 아이들을 누구도 못가르치는 현실 속에서 외고도 영어로 가르칠수 있는 학생을 뽑지 못해

계속 답답하다.

 

이런 문제는 영어의 시작이 영어문법과 영어쓰기를 사용하면 진짜영어는 끝장 난다는

당연한 사실(국어뿐 아니고 모든 모국어를 한단어,두단어,세단어...시기를 역사상 모든 국가

부모들이 당연히 하고있다.)을 인정하고 영어의 시작도 문법,쓰기는 극단적으로 없이 말만으로

한단어,두단어,세단어..... 시기까지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것이

단 하나의 해결책이다.

 

이렇게 될때까지 10년,20년...100년후에도 외고문제는 해결이 않된다.

해결이 된다면 그것은 각가정에서 부모들이 영어를 영어로 자신의 자녀들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해지는 정도수준에 따라 장기적으로 조금씩 개선되어 갈 것이다.

 

강남학원을 중심으로도 여러 시도는 되고 있으나 결과는 없는 것 같다.

올바른 방법이라면 빠르면 6개월,늦어도 1년이면 원생들이 영어권 아이들과 영어로 노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이것이 않된다면 잘못된 것이다.

언어는 장기적으로 향상되지만 놀 정도의 말은 몇개월 늦어도 1년이면 되어야

가능성 있는 방법이다.

이런것들이 가능한 아이 영어 가르치는 영어학원이 강남에 있었다면 벌써 대박이 나고

영어유학을 떠나는 경우도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져 갔을 것이다.

 

외고는 고사하고 대학도 심지어 회사도 일부 10년정도의 유학파를 제외하고 진정한 영어대화가

가능한 사람이 없어 못 뽑는 현실을 너무도 잘알고 있는 부모들이 금전적으로 또 자녀의

국어실력이 망가짐까지 불사하고 영어유학을 보내고 있다.

 

영어 잘하는 자녀를 간절히 원하지만 국내에서 방법은 아직 없다.

있다면 나도 여러사람에게 소개시켜 주고싶다.

 

너무 어렵다고 해도 미래에도 영어교육의 답은 역시 영어를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부모다.

 

              

 

          영어(언어)의 0.1초 법칙(0.1 Second Rules)

 

*영어를 듣고 읽을때 단어든 문장이든 0.1초 즉 순간적으로 머리안에서 팡팡 돌아

노래를 들을때의 머릿속에서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영어가 이해가 되야한다.

 

즉,0.1초 법칙이 있는 것이다.

 

0.1초 법칙이 없다면 국어,영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는 존재 할수가 없다.

빠른 머릿속의 팡팡 돌아가는 이해가 없다면 모든 언어도 끝이다.

들을때와 읽을때 0.1초가 넘겨 이해가 된다면 속도가 느려진다.

 

*속도

새로운 단어나 지식을 배울때 처음부터 0.1초안에 이해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지속적 연습이나 반복을 통해 0.1초 안에 머리안에서 팡팡 돌며 이해가 되어가야 한다.

지금은 안되어도 미래에 가능하면 된다.

 

*영어를 국어로 배울때와 영어 문법

 

영어단어를 국어로 배우면 영어단어를 듣고 읽으면서 국어로 그영어단어의 의미를 생각한다.

영어단어 하나에도 빠르면 1초 늦으면 몇초씩 걸린다.

 

국어를 국어로 영어를 영어로 배울때는 듣고 읽을때, 0.1초 즉 순간적으로 이해를 한다.

 

더구나 영어문장을 배우면 문법까지 생각한다.

영어를 영어로 배울때는 0.1초면 머릿속에서 팡팡 돌아 의미가 파악되는 짧은 영어문장 하나도

10초 20초 때로 그이상 걸리고 영어공부 몇십년이 지나도 0.1초는 불가능하다.

 

속도가 느리니 머릿속에서 팡팡 돌아가는 것도 불가능 해진다.

팡팡 돌아 가서 영어를 머릿속으로 이해하는 것은 빠를 속도로 이해하는 것을

쉬운 단어부터 시작해 수도없는 반복을 통해 이루어 지기때문이다.

 

*영어를 국어로 영어문법을 사용해 배우면 안되는 이유이다.

어떤 언어를 공부하든 0.1초 법칙(0.1 Second Rules)에 적합한지를 따져보고 타당한 공부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법칙은 모든 모국어를 습득할때와 외국어를 배울때 모두에 적용되고

간난아이가 처음 말을 시작할때 부터 당연히 적용된다.

 

 

    

          영어발음의 해석

 

 

*영어 원어민의 영어발음의 해석

각 영어단어의 발음은 하나라 생각한다.

맞는 발음은 하나인 것으로 받아 들이고 살아 왔으니까 당연한 생각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원어민이 국내 학생들에게 영어발음을 지도하며 가르칠때의 문제점도

심각하게 크다.

국어발음과 엄청게 달라 조금씩 절차를 밟아 각 영어단어마다 조금씩 개선 시켜야 하는데

각 영어단어에 맞는 정확한 발음 하나를 바로 가르치니 국내학생이 그를 따라하기 어렵다.

이러한 것이 있는 줄은 영어 원어민 교사들은 전혀 모르고 상상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국내 영어 원어민 교사의 의미는 , 영어 사용자를 만났을때 덜 당황하게

되는 정도이다.

 

 

           *한국인의 영어 발음 해석

 

각 영어단어의 발음이 국어와 다르지만 국어발음을 이용하여 영어발음을 습득하고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영어발음은 국어발음의 옆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간적으로,즉 3차원적으로 저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발음이 있는 곳에서 영어발음을 습득해야한다.

한국어 발음을 이용하여 영어발음을 정확히 해가려는 것은 영어를 포기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영어를 해보려는 시도를 한다면 영어를 할 때마다 항상 옆에 원어민 영어 발음을

들으며 해야 한다.

발음지원되는 영영사전,한글자막 가린 영어 영화,영어 오디오북과 함께해야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은 영어 원어민발음이 없이 영어를 하려면 그냥 노는 것이 맞다.

한국의 영어 지도하는 사람도 항상 영어 원어민 발음을 옆에 놓고 학생을 지도해야 하고

그것이 없을 땐 역시 그냥 학생들을 놀게 하는 것이 맞다.

오디오를 동원해서 영어 발음을 습득하거나 가르칠때 정확한 영어 발음으로 가는데

각 영어단어 마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각자 개인에 따라 각 영어단어마다 단계에 따라 발전 속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 속도를 ,개선 정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영어를 스스로 공부하든 영어를 가르치든 전부이다.

그 이유는 국내의 국어의 경우든 영어권의 영어든 부모뿐만이 아니고 주위 사람들과 각종 매체들이

협조 하여 각나라마다의 모국어를 단계적으로 자연스럽게 습득되도록 해 주지만

국내에서 영어는 가르치는 사람 혼자 학생에게 모든걸 해주고 영어분위기도 만들어야

하기때문이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아이의 영어 말문이 트일 때까지 아이의 눈을  보면서 영어만으로 데리고 다녀야 한다.
처음에는 아이의 머릿속은  영어로 전혀 돌아가지 않으니 
영어로 스스로 돌릴 줄 알때까지 아이를 눈을 보면서 아이의 머릿 속에서 아이와
같이 다녀야한다.
같이 다니는 것을 계속하다 보면 아이의 영어 말문이 기적과 같이 생명을 얻어 열린다.

 

*모국어는 아이의 머릿속을 주로 엄마가 매일 같이 거닐어 준다.
당연히 아이의 모국어는 되어 간다.

 

*영어가 국내에서 않되는 이유는 영어를 지도하는 모든 전문가들이 머릿속에서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영어말문이 열릴때까지 같이 거닐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의 첫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전문가는 아이의 눈을 보면서 아이의 머릿속에서
영어만으로 거닐어 주지 못하면 그만 두는 것이 맞다.

 

 

    기적같고 신비한 영어 말하기


*모든 언어에 있어 말하기는 그언어의 생명의 시작이다.

어떻게 말이 시작되는 것일 까?

모국어는 자연스럽게 되어 그신비한 비밀을 뚜렸히 밝히지 못하고

외국어의 경우는 말하기 시작이 너무 어려워 또한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모든 것을 총 동원하여 기적같고 신비한 영어 말하기를 설명해 본다.


*영어 원어민과 아주 똑같은 영어 발음으로 영어단어 수를 늘려 간다.

이때 당연히 영어 단어의 의미는 영어만으로 이해하고 영어의 감으로

머릿 속에서 돌아 간다.


*이렇게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영어 단어의 갯수가 늘어나고 아는 각단어에 대한 이해가

듣고 말하고를 반복함에 따라 몸과 마음에 녹아 스며 들어 자연스럽게 입과 표정을 통해

흘러 나오게 되는 정도에 이르면 너무쉽게 흘러 나오는 아는 단어들을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조합하여 사용하기 시작한다.


*이때 영어(모국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 같은 과정임)를 말하기 시작했다라고 표현한다.

두단어를 조합하기가 쉽게 되면 세단어.... 쭉 이렇게 영어 원어민이 되어 간다.

 

 

 

         영어발음의 기준과 오차


 

*영어 각단어에는 기준이되는 발음이 있고 영어권 영어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범위의 허용오차가

있다.

간단한 많이 쓰는 영어단어부터 몇십만개 단어마다 다 이러한 기준과 오차가 있다.

 

*한국인이 영어를 익힐때 어려운 이유는 각 영어단어의 발음 기준을 잡지 못한다는 데 있다.

영어권의 영어 사용자들은 오차를 고려한다해도 각 단어마다 발음기준이 하나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영어를 습득하려 할 때 이 기준을 주위에서 계속 제시하는 사람이 없어

그 기준이 여러개가 되고 혼란이 생긴다.

수십만 영어단어 각각에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니 당연히 진정한 영어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은 한국인에게는

불가능하게 정해지게 되는 것이다.


*해결책은 있다.

영어는 오디오교재,매체가 많다.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땐 1000단어짜리 발음이 지원 되는 영영사전을 이용하여

각단어 말 할 때마다 각 영어단어 사전발음을 듣고 따라한다.

다음은 발음이 지원되는 영영사전을 이용하며 똑같이 한다.

영어 오디오북을 들으며 똑같이 따라 읽는다.

영어 영화,드라마를 보면서 똑같이 따라한다.


그리고 자신의 발음을 녹음하고 원어민 발음과 계속 비교해 보면 영어발음 기준과 발전단계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각 단어마다 무한 반복해 그 영어단어를 말하려 할 때 자동적으로 튀어 나오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긴 영어문장에서도 된다.


이렇게 하면 한국인 모두가 빠지고 있는 영어발음 기준을 찾지 못하는

혼란의 수렁에 빠지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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