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면 기사

봄꽃 구경하세요. 화훼단지 봄풍경

신문기자 2011. 3. 2. 23:14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더니 봄은 성큼 우리 앞에 다가섰다.

우리에게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곳은 화훼단지이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손님들을 맞이한다.

아이들은 예쁜 꽃들의 냄새를 맡아보며 마냥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