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국내 최초 SNS로 건강을 대화하는 센싱375 서비스 시행
- SNS로 연동되는 나만의 건강정보
- 일상과 건강, 리뷰, 운동, 다이어트, 사진, 영화, 음악 등
의사와 SNS로 소통하는 공간인 의사소통(www.dr-sotong.com)에서 지난 11월 국내 처음으로 헬스케어3.0과 SNS의 만남을 내세운 소셜네트워크 건강상담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SNS 사용자들이 건강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Sensing 37.5°C>(이하 센싱375)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번에 오픈 된 건강함을 나누는 커뮤니티 <센싱375>는 건강에 대한 정보를 나눌 뿐 아니라 같은 흥미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 더 많은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포스팅 할 수 있는 통합 블로그 형태로 구성되었다.
<센싱375>는 건강과 감성을 측정하고 감지한다는 의미의 ‘Sensing’과 사랑을 할 때 나는 미열의 의미로 ‘37.5°C’를 결합해 <Sensing 37.5°C>로 정해졌다.
<센싱375>에서는 자신의 건강 또는 일상의 이야기를 포스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셜댓글서비스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와 함께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로 정보를 공유 할 수도 있다.
<센싱375>에서 포스팅을 하거나 다른 유저의 글을 추천하는 등 활동을 하면 ‘체온’(의사소통 포인트)이라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는 의사소통과 연계되어있어 앞으로 의사소통에서 벌이는 캠페인이나 이벤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의사소통 기획팀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사람의 체온이 흐르는 공간, 그리고 그 체온을 감지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센싱375는 의사소통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별로의 주소(www.sensing375.com)로도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 된 건강함을 나누는 커뮤니티 <센싱375>는 건강에 대한 정보를 나눌 뿐 아니라 같은 흥미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 더 많은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포스팅 할 수 있는 통합 블로그 형태로 구성되었다.
<센싱375>는 건강과 감성을 측정하고 감지한다는 의미의 ‘Sensing’과 사랑을 할 때 나는 미열의 의미로 ‘37.5°C’를 결합해 <Sensing 37.5°C>로 정해졌다.
<센싱375>에서는 자신의 건강 또는 일상의 이야기를 포스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셜댓글서비스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와 함께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로 정보를 공유 할 수도 있다.
<센싱375>에서 포스팅을 하거나 다른 유저의 글을 추천하는 등 활동을 하면 ‘체온’(의사소통 포인트)이라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는 의사소통과 연계되어있어 앞으로 의사소통에서 벌이는 캠페인이나 이벤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의사소통 기획팀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사람의 체온이 흐르는 공간, 그리고 그 체온을 감지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센싱375는 의사소통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별로의 주소(www.sensing375.com)로도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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