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교통대책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기념식 등 주요행사의 원활한 진해오가 참배객 및 방문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통대책은 ‘오월의 바람아, 다시 세상을 깨워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8일(28일간)까지 진행된다.
기념식 행사와 5·18민주화운동 기념 광주시립교양악단 연주회는 시에서 주관하여 추진하고, 부대행사는 자치구 주관으로 자체 교통대책을 수립한다.
시·구·경찰 및 모범운전자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행사장주변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 활동은 교통정책과, 경찰, 북부모범운전자회와 연계하여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5·18행사 당일에는 오전 6:00부터 종료시까지 190여명(시 4, 북구 6, 경찰청 130, 모운회 50)이 동원되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활동지역으로는 망월3거리, 수곡3거리, 국립5·18묘지 등 행사장 진입도로 등 주요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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