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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식혀라, 음악분수와 함께 춤을

신문기자 2013. 8. 20. 01:20

무더위를 식혀라, 음악분수와 함께 춤을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음악분수에서 솟구치는 물줄기는 더 힘차게 치솟는다.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도 잊은 채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은 분수와 하나 되어 춤을 춘다.

기상청은 9초까지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