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곧 천심이다’, 강운태 광주시장 4.11총선 논평
4.11 총선에서 광주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들에게 축하드리며 비록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선전을 펼친 후보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상처와 후유증을 말끔히 털고 이제 광주시민이 하나되어 화합과 통합의 힘을 모아 새롭게 출발해야 할 때이다.
민심은 곧 천심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150만 광주시민이 제시해 주신 광주공동체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우리 모두 겸허히 받들어 광주도약과 민생경제 그리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투·개표 과정에 만전을 기해주신 선관위 관계자를 비롯하여 공직자,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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